서울 구로구 '구로예스병원' 입원 환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br /> <br />서울시와 구로구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과 19일 척추·관절 질환을 치료하는 '구로예스병원' 입원 환자 가운데 55세 여성과 30대 여성이 코로나19로 확진됐습니다. <br /> <br />방역 당국은 병원을 임시 폐쇄하고 의료진과 입원 환자 등 180명을 검사 중입니다.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620215356048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