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열병식 훈련장으로 활용하는 평양 미림비행장이 개보수 공사를 거의 마쳤다고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가 보도했습니다. <br /> <br />38노스는 최근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영구적인 차량보관 건물, 차량보관용 복합시설 내 도로포장 지역에 대한 마무리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미림비행장의 훈련장은 북한이 열병식을 앞두고 장비와 병력을 집합시키는 장소로, 과거 이동식 발사대등 대형장비를 넣어둘 임시 보관소가 설치되곤 했습니다. <br /> <br />38노스는 영구 복합시설 신축, 훈련과 열병식 준비를 용이하게 하는 내부 포장도로 연결, 열병식 훈련시설과 연결되는 도로 신축 등 훈련장이 3개월도 되지 않는 시간에 탈바꿈했다고 평가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이번 공사의 핵심은 진입로 4개, 차량 보관시설 5개로 이뤄진 영구 복합시설이라며 여기에는 장거리미사일에 사용되는 이동식발사대와 같은 대형 군사장비가 들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00623110104052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