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6·25 전쟁 70주년 기념사에서 우리에게 아직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면서 전쟁의 참혹함을 잊지 않는 것이 '종전'의 시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남과 북이 냉전의 최전방에서 국력을 소모하는 동안 오히려 전쟁 특수를 누린 나라도 있었다고 꼬집었는데 일본을 겨냥한 언급으로 해석됩니다. <br /> <br />문 대통령 연설 듣겠습니다. <br /> <br />[문재인 대통령] <br />우리는 6·25전쟁을 진정으로 기념할 수 없습니다. <br /> <br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br /> <br />우리는 6·25전쟁을 세대와 이념을 통합하는 모두의 역사적 경험으로 만들기 위해, 이 오래된 전쟁을 끝내야 합니다. <br /> <br />전쟁의 참혹함을 잊지 않는 것이 '종전'을 향한 첫걸음입니다. <br /> <br />전쟁이 끝난 후에도 남과 북은 긴 세월 냉전의 최전방에서 맞서며 국력을 소모해야만 했습니다. <br /> <br />우리 민족이 전쟁의 아픔을 겪는 동안, 오히려 전쟁특수를 누린 나라들도 있었습니다. <br /> <br />그러나 우리에게 전후 경제의 재건은 식민지배에서 벗어나는 것만큼이나 험난한 길이었습니다. <br /> <br />우리는 두 번 다시 단 한 뼘의 영토, 영해, 영공도 침탈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평화를 원합니다. 그러나 누구라도 우리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한다면 단호히 대응할 것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00625234016880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