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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도그너" 노란 머플러를 두른 개들의 정체는? / YTN

2020-06-26 6 Dailymotion

반려견이 6백만 마리에 이르는 상황에서 개도 수혈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br /> <br />하지만 개 혈액의 90% 이상을 오로지 피만 뽑기 위해 사육되는 이른바 '공혈견'이 공급하는 게 현실인데요. <br /> <br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형견 보호자 사이에서 헌혈 운동이 일고 있습니다. <br /> <br />이승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개도 헌혈을 하려면 건강해야 합니다. <br /> <br />예비 헌혈견들이 건강검진을 받고 있습니다. <br /> <br />2살에서 8살 사이, 몸무게 25kg 이상이어야 헌혈할 수 있습니다. <br /> <br />[강재원 / 수의사 : 석삼이 혈액형은 1.1형입니다. 다른 혈액 기생충성 감염엔 모두 음성이에요.] <br /> <br />진돗개 석삼이도 앞으로 일 년에 한 번은 봉사할 예정입니다. <br /> <br />[라윤선 / 예비 헌혈견 '석삼이' 보호자 : 피를 받지 못해서 생명을 잃는 경우를 제가 봤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쉽게 살릴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그게 바로 헌혈견이었거든요.] <br /> <br />7살 하늘이는 견생 처음 헌혈을 하러 병원에 왔습니다. <br /> <br />반려견 헌혈 운동은 2년 전 협회가 만들어지면서 본격화됐습니다. <br /> <br />평생 피만 뽑기 위해 사육되는 수백 마리 공혈견을 줄이고 혈액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섭니다. <br /> <br />매혈이 아니기에 견주에게 직접 주어지는 혜택은 없습니다. <br /> <br />하지만 2년 만에 2백 마리 대형견 보호자들이 동참하며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br /> <br />[헌혈견 '하늘이' 보호자 : 다른 소형견이나 중형견을 한 번의 헌혈로 네 마리 정도까지 살릴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응급으로 피가 굉장히 필요로 할 때 헌혈한 아이들은 1순위로 수혈 자격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br /> <br />기업들도 검진 차량과 의료용구 등을 지원하며 헌혈 운동은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br /> <br />특히 동물병원 8곳이 채혈과 건강 검진의 수고를 감수하며 동참하면서 힘이 되고 있습니다. <br /> <br />[박은정 / 수의사 : 건강적인 측면을 1년에 한 번 평가를 할 수 있으면서 동시에 많은 아이들을 살릴 수 있다는 좋은 취지를 같이 공감을 해주셨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br /> <br />[강부성 / 한국헌혈견협회 대표 : 3천6백 마리 정도가 헌혈해주는 그것만 진행되면 공혈견은 없어질 수 있어요. 경기 남부하고 서울 강남, 강원도쪽 이런 곳에 계시는 동물병원에서 저희와 손을 잡고 헌혈 캠페인을 나서 주셨으면 (좋겠어요.)] <br /> <br />협회는 외국처럼 상시적으로 문을 여는 헌혈센터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br /> <br />YTN 이승은[s...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00627003028202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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