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우승을 차지하며 3년 만에 KLPGA 투어 정상에 올랐습니다. <br /> <br />김지영은 경기도 포천에서 끝난 4라운드에서 박민지와 함께 나란히 18언더파를 기록한 뒤, 2차 연장 끝에 승부를 갈랐습니다. <br /> <br />상금 선두 김효주는 9번 홀까지 마친 뒤 목 통증으로 기권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sn/0107_20200628171754237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