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두 NC가 루친스키의 호투와 권희동 등의 홈런 3방으로 두산에 완승을 거뒀습니다. <br /> <br />NC는 잠실 원정에서 권희동과 박민우, 알테어가 나란히 아치를 그리고 루친스키가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5대 0으로 이겼습니다. <br /> <br />LG는 김현수가 3타점으로 활약해 이틀 연속 SK에 영패를 안겼고, 키움도 KIA에 한 점 차로 이겼습니다. <br /> <br />롯데는 삼성을, kt는 한화를 각각 꺾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sn/0107_20200628220612868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