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감염 확산에 깜깜이 환자도 증가"<br /><br />정부가 최근 2주간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은 다소 줄었으나 방역망 밖에서 발생한 소규모 감염이 증가해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br /><br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대규모 시설의 집단감염은 통제되고 있으나 방역당국의 관리가 어려운 소규모 시설, 소모임을 통한 확산 사례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실제로 지난 2주간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일일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28.9명으로 이전 2주의 37.6명과 비교하면 8.7명 줄었습니다.<br /><br />반면, 집단감염 사례는 11건에서 14건으로 늘었고, 감염경로를 모르는 이른바 깜깜이 환자 비율 역시 8.9%에서 10%로 증가했습니다.<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