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장관 품격' 논란에…秋 "저격 번지수 틀려" 응수<br>한겨레 '윤석열 맹공' 추미애 장관 발언에…여당, '검찰개혁 본질 흐릴라' 우려<br>중앙 추미애의 장외 지시 남발…"황교안·우병우 때도 안 그랬다"<br><br>[2020.6.29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51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