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한겨레 '3선 이상 나이순' 관례 깨고 재선 의원들, 대거 위원장에<br>중앙 장관 출신 도종환·이개호, 관례 깨고 친정 소관 상임위원장 맡아<br>동아 문체부 장관 출신이 문체부 감시 상임위원장 맡아<br><br>[2020.6.30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51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