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김영수 앵커, 강려원 앵커 <br />■ 출연 : 류재복 해설위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광주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전파 속도와 신규 확진 환자가 빠를 뿐 아니라 종교시설과 다단계 업소, 요양병원 등 전파 고리도 지금 매우 다양한 상황입니다. <br /> <br />더구나 역학조사 과정에서 사실을 숨기거나 거짓말을 하는 경우도 있어서 추적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류재복 해설위원과 함께 관련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br /> <br />지금 방역당국도 굉장히 심각하게 보고 있는데요. 코로나19 사령탑이죠.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이례적으로 광주의 발생 상황을 매우 걱정했습니다. 듣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br /> <br />[박능후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 대구 경험에서 비춰보면 20명에서 200명을 넘어설 때까지 일주일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바로 지금 확산세를 차단해야 합니다. 광주와 인근 지역 시민들의 우려가 크겠지만 이럴 때일수록 원칙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br /> <br />신천지 사태를 겪은 대구를 거론했어요. 20명에서 200명까지 가는 데 일주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br /> <br />[류재복] <br />그렇습니다. 실제로 지난 2월 19일에 20명이었는데요. 26일에 226명이 발생했죠. 정확하게 일주일 만에 20여 배로 늘었는데요. 광주도 보면 지난달 27일이 4명, 28일도 4명인데요. 30일에 12명이 됐다가 어제는 22명까지 늘었습니다. <br /> <br />그리고 오늘 공식 집계는 되지 않았지만 지금 산발적으로 확진자 수를 셈 해 보면 내일은 더 많이 늘어날 가능성이 상당히 높고요. 일단 확진자 수가 상당히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는 게 가장 큰 걱정이고 또 어떤 걱정들이 있냐면 현재 확진자의 65% 이상이 60세 이상 고령층입니다. <br /> <br />그리고 감염 경로를 거의 파악하기가 힘들 정도고요. 그다음에 역학조사 과정에서 거짓말을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것은 왜냐 하면 방문판매업체 같은 그러니까 이른바 어르신들이 사실 자식들에게 공개해서 얘기하기 꺼려지는 장소들이 있습니다. <br /> <br />이런 장소들은 사실은 숨기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역학조사 과정에서 거짓말을 하거나 사실을 숨기는 대표적인 사례는 이태원 클럽을 갔다 왔던 인천의 학원강사가 있습니다. 그 강사가 역학조사 과정에서 거짓말을 함으로써 나흘 정도의 추적 기간을 허...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702160448400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