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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교내감염 가능성 높다"…교육당국도 '긴장'

2020-07-02 0 Dailymotion

"첫 교내감염 가능성 높다"…교육당국도 '긴장'<br /><br />[앵커]<br /><br />대전 초등학교 확진과 관련해 방역 당국이 첫 교내 전파 사례일 가능성이 높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br /><br />교육당국은 전국적인 등교 인원 제한 조치에는 선을 그었지만, 최종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관련 방역조치를 재점검하고 있습니다.<br /><br />신새롬 기자가 보도합니다.<br /><br />[기자]<br /><br />대전의 초등학교에서 교내 감염 의심사례가 확인되자, 교육당국도 비상이 걸렸습니다.<br /><br />방역당국의 역학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첫 교내 감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br /><br /> "역학조사팀에 다시 확인을 하고 또 조사가 진행 중에는 있는데, 일단 가능성은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br /><br />등교 수업 후 단 한 건의 교내 감염도 없었다는 점을 강조해 온 교육당국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br /><br />학원 등을 통한 감염일 수 있다면서도 긴장의 고삐를 조였습니다.<br /><br /> "최근 지역의 감염사례가 없는 시도에서도 언제든지 이런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음을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감염 상황을 항상 예의주시하면서 필요시 선제적 조치와 예방대책 등이 취해질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br /><br />특히 대전과 광주지역 확산세가 두드러졌습니다.<br /><br />관내 학교들의 원격수업 전환과 함께 밀집도 최소화 조치가 강화됐고, 학원과 교습소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도 내려졌습니다.<br /><br />전국에서 코로나19로 등교 수업을 중지한 학교는 522개교로 대폭 늘었습니다.<br /><br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이 이뤄진 광주 438개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됐습니다.<br /><br />교육당국은 이같은 코로나19 확산 추세와 교내 감염 의심 사례에도 등교 수업 병행은 여전히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br /><br />전국적인 등교 중단은 중대본의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시행여부가 결정될 것이라는 설명입니다.<br /><br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romi@yna.co.kr)<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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