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서 60대 확진…아들 근무 성남중원구청 폐쇄<br /><br />경기 광주시는 목현동에 사는 65세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br /><br />이 여성은 지난달 30일부터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을 보였고 어제(1일) 광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습니다.<br /><br />해당 여성과 함께 사는 아들은 성남시 중원구청에서 경호업무를 담당한 것으로 확인돼 성남시는 중원구청을 임시 폐쇄했습니다.<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