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욕구 불만을 성범죄로 표출...사이코패스 성향 뚜렷" / YTN

2020-07-02 1 Dailymotion

"이춘재 범행은 주도권 표출"…52차례 조사 결론 <br />전역 한 달 만에 성폭행…살인에도 죄책감 없어 <br />갈수록 잔혹해진 수법…사이코패스 성향 뚜렷<br /><br /> <br />대체 무엇 때문에 이렇게 무참한 살인에 연쇄 성폭행까지 저지른 걸까요. <br /> <br />범죄심리분석관들은 욕구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범행으로 판단하면서 전혀 죄책감조차 느끼지 못하는 전형적인 사이코패스의 모습이었다고 분석했습니다. <br /> <br />이어서 박희재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 <br />"이춘재의 범행 동기는 주도권을 표출하려는 것이었다." <br /> <br />범죄심리분석관들이 지난해 9월부터 모두 52차례 동안 진행한 면담 조사에서 내린 결론입니다. <br /> <br />어린 시절 내성적이고 가정에서 억눌려 있던 이춘재가 군대에서 탱크를 몰며 처음으로 주도적인 역할을 경험했지만, 전역 후 무료한 생활 속에 쌓인 욕구 불만이 성범죄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br /> <br />살인과 성폭행을 벌이며 성취감을 느꼈다는 겁니다. <br /> <br />[배용주 /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 : 스트레스가 가중된 욕구 불만상태에서 상실된 주도권을 표출하려고 성범죄를 저지르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br /> <br />전역하고 한 달 만에 성폭행을 저지르고 8개월 뒤엔 살인까지 하고도 죄책감을 느끼지 못한 이춘재는 계속해서 범행을 이어갔습니다. <br /> <br />수법은 갈수록 잔혹해지고 더욱 가학적으로 변했습니다. <br /> <br />집요하게 여성만을 노려 범행하고, 특정 부위를 심하게 훼손한 행위도 같은 맥락으로 경찰은 판단했습니다. <br /> <br />사이코패스 성향도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br /> <br />수사 초기 잘못을 반성하는 듯했던 이춘재는 갈수록 범행 원인을 피해자에게 떠넘겼고, 자신의 건강과 교도소 생활만을 걱정했습니다. <br /> <br />타인의 아픔과 고통은 전혀 공감하지 못했습니다. <br /> <br />죄책감을 느끼기는커녕 범행을 과시하고 관심을 받고 싶어 했다는 게 분석관들의 설명입니다. <br /> <br />그러나 수십 차례 대면 조사에서 이춘재는 범행 동기가 무엇이냐는 물음에는 끝내 직접 답은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YTN 박희재입니다.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702182137708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