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br /> 다음 주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이 방한할 것으로 알려져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 비핵화 협상에 진전이 있을지 관심이 모입니다.<br /> 이런 가운데 미국에서는 10월에 북미정상회담이 이뤄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솔솔 나오고 있습니다.<br /> 윤지원 기자입니다.<br /><br /><br />【 기자 】<br />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이 다음 주 방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 /><br /> 오는 7일부터 2박 3일의 방한 기간 중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을 비롯해 국내 외교·안보 라인을 두루 접촉할 것으로 관측됩니다.<br /><br /> 앞서 비건 부장관이 북미 관계와 관련해 "상당한 진전을 만들어낼 시간이 여전히 있다"며 협상 재개 의지를 드러낸 만큼, 이번 방한이 교착상태에 따진 비핵화 협상과 남북관계가 진전을 이룰 중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br /><br /> 이런 가운데, 미국에서는 '10월의 서프라이즈'에 대한 이야기가 솔솔 나오고 있습니다.<br /><br />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막판 판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