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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비건 부장관, 내주 방한"…대북 메시지 주목

2020-07-04 1 Dailymotion

"美 비건 부장관, 내주 방한"…대북 메시지 주목<br /><br />[앵커]<br /><br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다음 주 한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br /><br />비건 부장관은 우리 정부의 외교 안보 관련 인사들과 두루 접촉할 것으로 보이는데요.<br /><br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3차 북미정상회담 등 깜짝 카드를 제시할 수 있다는 일부 관측도 나옵니다.<br /><br />워싱턴에서 윤석이 특파원입니다.<br /><br />[기자]<br /><br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다음 주 한국을 방문해 한국 측 인사들과 회동한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br /><br />비건 부장관은 오는 7일부터 2박 3일간 서울에 머물며 외교부와 청와대 등 외교·안보라인을 두루 접촉할 것으로 보입니다.<br /><br />이번 방문은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북미 간 협상 진전을 타진할 기회이자 비핵화 협상의 향배를 가늠할 중요한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br /><br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전 대형 이벤트로 "오는 10월, 북미 정상회담 카드를 꺼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br /><br />문재인 대통령도 미국 대선 전 3차 북미 정상회담 추진 의지를 내비쳤고, 최근에는 대북 외교안보 라인을 새롭게 개편했습니다.<br /><br />다만 미국 대선을 앞두고 북한의 돌발 행동을 관리하기 위한 차원의 방문이란 분석도 적지 않습니다.<br /><br />비건 부장관은 앞서 북한과의 외교에 여전히 열려있지만 대선 전 북미정상회담 가능성을 크게 보지는 않았습니다.<br /><br /> "대선 전에 3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릴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보듯이 전 세계에서 행사들이 취소되고 있습니다."<br /><br />비건 부장관은 지난해 12월 방한 때도 공개적으로 북한과의 만남을 제안했지만 성사되지 못했습니다.<br /><br />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윤석이입니다.<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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