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돈 입금되면 신고해야"…대포통장 위험<br /><br />금융감독원은 인터넷에 공개된 자영업자 계좌번호를 대포통장으로 악용하는 신종 사기 수법이 잇따르고 있다며 주의 단계의 소비자 경보를 발령했습니다.<br /><br />금감원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보이스피싱 피해자에게 인터넷상에 공개된 자영업자 등의 계좌에 돈을 입금하게 한 뒤 계좌 주인에게는 잘못 이체된 돈을 재이체 또는 현금 인출하도록 유도하는 수법을 쓰고 있습니다.<br /><br />또, 아르바이트 구직자를 대상으로 구매 대행 업무라고 속이고 통장 대여를 유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br /><br />금감원은 이같은 요구는 즉시 거절하고 금융당국에 알릴 것을 당부했습니다.<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