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한겨레 최숙현 선수 비극 뒤엔…지역체육회·감독·공무원 '3자 카르텔'<br>경향 인권위 "대통령이 나서 스포츠계 폭력적 환경 변혁해야"<br>조선 대통령 지시 닷새째에도…장차관은 "언론 보고 알았다, 정보 없다"<br><br>[2020.7.8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52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