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학교수업 재개하라"...재선 급한 트럼프, 학생 안전은 뒷전 / YTN

2020-07-08 16 Dailymotion

트럼프 대통령, 각급 학교 수업 재개 공개 압박 <br />플로리다주 교육 당국, ’가을 학기 수업’ 비상명령 발령 <br />일부 교사들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복지 외면한 결정"<br /><br /> <br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각급 학교의 가을학기 개학을 재촉하고 나섰습니다. <br /> <br />재선에 마음이 급한 트럼프 대통령이 개학을 경제 활동 재개의 일환으로 밀어붙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br /> <br />조승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학교 수업 재개를 노골적으로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br /> <br />가을 학기 개학은 꼭 필요한 사안이라며 관계자 압박까지 공언했습니다. <br /> <br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가을학기 개학을 위해 주지사와 관계자들에게 압력을 가할 것입니다. 학교 정상화는 국가는 물론 학생과 학부모의 행복을 위해서도 좋은 일입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하버드대가 어리석게도 온라인 수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일부 인사들이 정치적인 이유로 학교를 폐쇄상태로 두기를 원한다고 비난했습니다. <br /> <br />부인 멜라니아도 남편을 거들고 나섰습니다. <br /> <br />[멜라니아 트럼프 / 미국 대통령 부인 : 아이들이 학교에 못 가면 수업시간만 놓치는 게 아니라 친구들의 웃음과 선생님으로부터 배울 기회도 잃게 됩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공화당원이 주지사로 있는 플로리다주 교육 당국이 모든 학교가 주당 최소 5일간 학생을 받아야 한다는 비상명령을 발령했습니다. <br /> <br />가을학기를 정상화하겠다는 것입니다. <br /> <br />일부 교사들은 즉각 학생과 교직원들의 안전과 복지를 도외시한 정치적인 결정이라고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br /> <br />앞서 트럼프 행정부가 온라인으로만 수업을 받는 유학생에 대해 비자를 취소하겠다고 공표한 것도 결국 개학과 대면 수업을 압박하기 위한 방편으로 드러났습니다. <br /> <br />YTN 조승희[josh@ytn.co.kr]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00708131202447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