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10억·우승 상금 2억 원 규모 신설 대회 <br />평균타수 1위 김효주 등 정상급 선수 총출동 <br />김세영, 6월 제주대회 연장전 패배 설욕 기회<br /><br /> <br />코로나19 환경에서도 철저한 방역과 함께 시즌을 이어가고 있는 국내 여자골프 KLPGA 투어가 이번엔 무대를 부산으로 옮겨 메이저급 대회를 치릅니다. <br /> <br />이번에도 갤러리 없는 무관중 대회지만 잠시 휴식에 들어갔던 해외파들이 총출동해 부산지역에 골프 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br /> <br />김상익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이번 대회는 신설 대회답지 않게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이 걸린 메이저급 규모로 치러집니다. <br /> <br />팬들의 가장 큰 주목을 받는 선수는 역시 해외파 김효주. <br /> <br />목 부상으로 두 경기를 쉬면서 상금과 대상 포인트에서 이소영 등에 밀려 각각 2위와 3위로 떨어졌지만 시즌 평균타수에선 여전히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br /> <br />[김효주 / LPGA투어, 세계 13위 : 아직 담이 다 낫지는 않았어요. 회복이 아직 다 안된 상태라서 그냥 점점 마지막 라운드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br /> <br />지난달 제주 롯데 칸타타오픈에서 연장 접전 끝에 김효주에 아쉽게 우승컵을 내준 김세영은 이번 대회를 설욕의 기회로 삼겠다는 각오입니다. <br /> <br />[김세영 / LPGA투어, 세계 6위 : 연장전에서 보니까 서로 말이 없더라고요. 그래도 굉장히 재미있는 승부를 했었고, 효주가 좋은 선수로 좋은 플레이를 하니까 저도 더 잘해야겠다는 동기부여도 되는 것 같아요.] <br /> <br />아직 국내 무대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못 내고 있는 일본 투어 1인자 이보미와 지난해 5승을 거뒀던 국내파 자존심 최혜진의 시즌 첫 우승 도전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br /> <br />특히 최혜진은 올 시즌 출전한 7개 대회에서 모두 톱10에 오른 꾸준한 성적으로 첫 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br /> <br />[이보미 / JLPGA투어, 세계 130위 : 동생들이 너무 잘하고 있는데 제가 왜 여기 왔는지를 모르겠지만 하루빨리 여기서 저도 당당하게 인터뷰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br /> <br />[인터뷰] 최 혜 진 / KLPGA투어, 세계 27위 "중간에 내용이 조금 실수가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계속 찬스가 있는 상황에서도 실수를 하면서 (우승 기회를) 잡지 못했던 것 같아서…" <br /> <br />올 시즌 8개 대회를 치렀지만 다승자 없이 춘추전국 시대를 보내고 있는 여자골프에서 첫 2승 달성 선수가 나올지도 관심입...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sn/0107_20200709165208913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