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의 유언장이 공개됐습니다. <br /> <br />고한석 서울시 비서실장은 빈소가 차려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박 시장이 남긴 유언장을 공개했습니다. <br /> <br />박 시장은 모든 분에게 죄송하다며 내 삶에서 함께 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고 적었습니다. <br /> <br />이어 오직 고통밖에 주지 못한 가족에게 내내 미안하다면서 화장해 부모님 산소에 뿌려달라, 모두 안녕이라고 했습니다. <br /> <br />고한석 비서실장은 유족의 뜻에 따라 유언장을 공개한다며, 공관을 정리하던 주무관이 책상 위에 놓인 유언장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박 시장의 측근인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SNS에 악의적인 출처 불명의 글이 퍼지고 있어 고인의 명예를 훼손하고 유족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며 무책임한 행위를 멈춰달라고 호소했습니다.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710125113202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