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조문 때문에 둘로 갈라졌습니다. <br />故 박원순 서울 시장과 故 백선엽 장군.<br /><br />이 와중에 故 박원순 서울 시장을 고소한 측에서 오늘 기자회견을 했는데요.<br /><br />그 내용 지켜보는데 안 그래도 복잡한 심정이 더욱 복잡해졌습니다.<br /><br />7월 13일 뉴스파이터 하나하나 짚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