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前 미 사령관들 “한국군의 아버지”

2020-07-13 30 Dailymotion

<p></p><br /><br />■ 방송 : 채널A 뉴스 TOP10 (17:50~19:20)<br>■ 방송일 : 2020년 7월 13일 (월요일)<br>■ 진행 : 김종석 앵커<br>■ 출연 : 김태현 변호사,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김관옥 계명대 교수, 장예찬 시사평론가<br><br>[김종석 앵커]<br>장례를 둘러싼 논쟁은 백선엽 장군 쪽도 있습니다. 현충원 안장이 옳으냐 그르냐, 대전에 모셔야 하느냐 서울에 모셔야 하느냐. 이런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도 그를 향한 추모 행렬은 이어졌습니다. 장예찬 평론가님, 청년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설치했는데 조문객들이 만 명 넘게 왔다면서요?<br><br>[장예찬 시사평론가]<br>이 광화문에 분향소를 설치한 청년단체가 바로 신 전대협입니다. 과거의 전대협을 풍자해서 만든 단체고요. 정부 비판하는 대자보 붙이는 활동 등으로 뉴스에도 많이 나왔던 곳입니다. 하루만에 5천명 넘는 시민들이 방명록에 서명했고 1만 2천 명 이상이 헌화했다고 합니다. 조문행렬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br><br>[김종석]<br>미래통합당은 故 백선엽 장군을 서울 현충원에 안장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문 대통령이 직접 조문도 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일부 시민들 말고도 백선엽 장군을 추모하는 곳 중에 가장 목소리가 큰 곳이 미국이더라고요. 전 주한미군 사령관들이 한국군의 아버지라며 고인을 추모하고 있습니다. <br><br>[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br>오늘 NSC 차원에서 공식적인 성명이 나왔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한국이 “백선엽 덕분에 번영한 민주공화국이 됐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도 항상 품에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백선엽 장군의 사진입니다. 왜냐하면 세계 전사에서 백선엽 장군의 다부동 전투가 길이 빛나는 전투로 남아있습니다. 북한이 6.25 전쟁을 일으킬 때 소련으로부터 전차 100여대 정도를 지원받아서 내려왔어요. 당시 우리나라 국군은 전차가 한 대도 없었습니다. 파죽지세로 내려왔죠. 그 파죽지세가 다부동 전투에서 막혔습니다. 결국 백선엽이 가지고 있는 전술과 전략, 지도자로서의 자세 이런 것이 미군들에게는 귀감이 되고 있는 겁니다. 그런 백선엽 장군을 국내에서는 민족의 반역자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br><br>--------------------------------------------<br>*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br>* 정리=호현지 인턴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