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동아 "4년간 성추행당해… 서울시, 도움 요청 묵살"<br>동아 "50만 명의 호소에도 안 바뀌는 현실, 그 위력에 숨 막혀"<br>동아 고소인 측 "텔레그램 비밀 대화방에서 지속적 성적 괴롭힘당해"<br><br>[2020.7.14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52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