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일) 밤 8시 50분쯤 부산 명지동의 한 가정집에서 두 살배기 박 모 양이 놀이기구용 사다리에 머리가 끼었습니다. <br /> <br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톱으로 사다리 일부를 절단해 박 양을 안전하게 구조했습니다. <br /> <br />소방당국은 함께 있던 할머니가 잠시 다른 곳을 보는 사이 아이가 놀다가 머리가 끼인 것으로 보인다며, 다행히 다친 곳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00715000152893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