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이 '아트컬랙션 : 별이 빛나는 밤에' 웨딩 쇼케이스를 어제(16일) 개최했습니다.<br /> 이번 웨딩 쇼케이스는 밤하늘의 무한함을 표현한 반 고흐의 작품 '별이 빛나는 밤'을 모티브로 한 패키지를 소개했습니다.<br /> 스몰 웨딩 패키지 '별이 빛나는 밤에'는 호텔의 그랜드볼룸인 라온 또는 루프톱 가든에서 진행이 가능합니다.<br /> 그랜드볼룸 라온은 대형 미디어월과 시청각 장비를 갖추고 있고 루프톱 가든은 풀사이드는 물론 화려한 전망을 자랑합니다.<br /> 이번 웨딩 쇼케이스에는 웨딩 컨설팅 관계자 등 약 40명이 초청됐습니다.<br /><br />▶ 인터뷰 : 조예원 / 노보텔 동대문 연회실장<br />- "스몰 웨딩이 트렌드가 되고 있는 지금 호텔에서도 가성비 좋은 웨딩을 하실 수 있게끔 구성한 패키지입니다. 100명에 990만 원으로 스몰 웨딩을 할 수 있는 패키지로 구성했고요."<br /><br />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br /><br /> 영상취재 : 이형준 VJ<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