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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韓근로자 데려온다"...정부, 다음 주 특별수송기 투입 / YTN

2020-07-17 5 Dailymotion

이라크발 확진자 6명 늘어 40명…귀국 인원의 38% <br />지난달에도 귀국 근로자 10명 확진 사례 <br />정부, 22~25일 이라크 韓 근로자 특별수송 준비<br /><br /> <br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이라크 건설현장 근로자를 귀국시키기 위해 정부가 다음 주 특별수송에 나섭니다. <br /> <br />앞서 이라크에서 들어온 근로자들 가운데 수십 명이 이미 확진됐는데, 현지에는 아직 800여 명이 남아있습니다. <br /> <br />장아영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지난 14일 전세기로 귀국한 이라크 건설현장 근로자 105명 가운데 지금까지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40명. <br /> <br />38%가 확진된 건데, 현지 코로나19 확산이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줍니다. <br /> <br />지난달 유엔 특별기로 이라크에서 귀국한 근로자 250여 명 가운데서도 최소 10명이 확진된 바 있습니다. <br /> <br />아직 현지에 남아있는 800여 명이 빨리 귀국할 수 있도록 정부가 다음 주 특별수송기를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고득영 / 중앙사고수습본부 해외입국관리반장 : 전세기는 다음 주 중에, 22일에서 25일 사이에 준비하고 있고요. 현재 체류하고 있는 근로자 중에 희망을 지금 조사하고 있는데 200여 명 내외인 것으로 저희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br /> <br />정부가 직접 우리 국민 수송에 나선 것은 중국과 일본, 이탈리아, 이란 등에 이어 7번째입니다. <br /> <br />이라크는 여행 금지국이고, 국경이 봉쇄돼 일반 비행기로는 입출국이 불가능합니다. <br /> <br />그동안 우리 근로자들은 이라크 정부가 대규모로 추진 중인 비스마야 신도시와 카르발라 정유공장 건설 사업 등을 위해 예외적으로 입국해왔습니다. <br /> <br />지난달 디와니야와 비스마야에서 우리 근로자 2명이 숨진 데 이어 추가 확진자도 나왔지만 의료 환경이 열악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br /> <br />[정세균 / 국무총리 : 국익을 위해 가족과 멀리 떨어져 일하면서 감염병 위협에까지 노출된 우리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는 것은 국가의 기본적 책무입니다.] <br /> <br />정부는 특별수송기 안에서의 감염을 막기 위해서 신속대응단을 구성해 탑승 전후 검역 절차를 거칠 예정입니다. <br /> <br />또, 귀국하는 이라크 근로자 전원이 별도 시설에서 2주간 단체 격리 생활을 하도록 하고, 확진자가 발생하면 중증도에 따라 생활치료센터와 감염병 전담병원에서 치료받게 할 계획입니다. <br /> <br />YTN 장아영[jay24@ytn.co.kr]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00717220359059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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