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성추행 의혹, 주변 수사에서 밝혀질 수도"...2차 가해 압수수색 / YTN

2020-07-21 4 Dailymotion

서울시가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실을 묵인했다는 주장을 수사하는 경찰이 조사 과정에서 성추행 관련 의혹도 드러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피해자를 둘러싼 2차 가해 수사도 속도를 내는 가운데, 피해자 측은 내일 추가 기자회견을 엽니다. <br /> <br />홍민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사건의 핵심 당사자인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세상을 뜨면서 전직 비서가 제기한 성추행 의혹을 규명하기는 어려워진 상황. <br /> <br />경찰은 서울시 고위 관계자 등 주변 인물이 성추행 사실을 알고도 방조하거나 묵인했다는 의혹에 수사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br /> <br />이렇게 주변 인물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성추행을 둘러싼 사실관계도 어느 정도 밝혀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br /> <br />필요할 경우 관련자들에 대한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에도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br /> <br />현재 입건한 사람은 없지만, 방조 정황을 확인하면 피의자로 전환도 가능하다는 설명입니다. <br /> <br />경찰은 앞서 사망 경위 확인을 위해 소환했던 고한석 전 비서실장과 임순영 젠더특보도 방조와 묵인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다시 불러 조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지난 2월 피해자가 피해 사실을 호소했던 것으로 알려진 인사 담당자도 소환 대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피해자를 향한 2차 가해에 대한 수사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br /> <br />경찰은 피해자가 작성한 고소장이라며 떠돈 문건을 확인하기 위해 최초 유포 혐의자의 서버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고소장이 실제인지와 관계없이 유통한 것 자체를 위법으로 보고 처벌하겠다는 계획입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피해자 측은 2차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시의 성추행 사건 방조·묵인 의혹에 대한 추가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br /> <br />YTN 홍민기[hongmg1227@ytn.co.kr]입니다.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721231619338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