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한겨레 "4년간 비서실 등 20명에게 피해 알렸지만 묵살·회유"<br>경향 인사이동 요청에 "직접 박 시장의 허락 받아라"<br>한겨레 "박 시장 힘들 때 달래주기는 여성 직원의 몫 남성이 이렇게 해야 하는 경우는 드물었다"<br><br>[2020.7.23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53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