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내 중국 공관의 추가 폐쇄에 대해 "언제나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각 22일 백악관에서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을 하다가 관련 질문을 받고 "추가 대사관 폐쇄에 관해서라면 언제나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미국은 하루 전 중국에 텍사스주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을 사흘 내로 폐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br /> <br />이에 따라 고조된 미·중 갈등이 한층 격화하고 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00723074524812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