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야후스포츠 선정 개막전 선발투수 랭킹 8위<br /><br />미국프로야구 토론토의 류현진이 야후스포츠가 선정한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개막전 선발 투수 순위에서 8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야후스포츠는 "지난해 평균자책점 2.32로 리그 전체 1위에 올랐고,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고 류현진을 설명했습니다.<br /><br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뉴욕 메츠의 제이컵 디그롬이 1위를 차지했고, 워싱턴의 맥스 셔저와 휴스턴의 저스틴 벌랜더가 뒤를 이었습니다.<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