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서울 서울시, 박원순 피해자의 인사 요청 4년간 묵살 후임 비서는 7개월 만에 다른 부서로 발령 내<br>중앙 성추행 징후 눈감은 서울시,이젠 눈 뜨고 책임져야<br>조선 페미니스트 자처한 文 대통령, '박원순 사건'에는 2주째 침묵<br><br>[2020.7.24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53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