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양경찰서는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 해상에서 스쿠버 디이빙을 즐기기 위해 물에 들어갔다 표류한 30대 여성 다이버 A 씨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A 씨는 어제(26일) 오후 3시 40분 쯤 강릉시 주문진읍 도돌항 인근에서 물에 들어갔다 50분이 지나도록 나오지 않자 다이버 업체 대표가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br /> <br />신고를 받은 해경은 항공기와 경비 함정, 구조정을 보내 수색에 나서 40여 분만에 입수 지점에서 2.8해리가량 떨어진 주문진 남쪽 해상에서 A씨를 구조했습니다 . <br /> <br />A씨는 건강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00727014826127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