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합의안이 오늘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의결돼 본격적인 이행 단계에 들어갑니다.<br /> 박종필 고용노동부 대변인은 오늘 경사노위 본위원회가 열린다며 민주노총을 제외한 노사정 5개 주체가 참여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합의안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