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인공태양은 꿈의 에너지…인류미래 비출 것"<br /><br />'인공태양' 개발 가능성을 실험하는 국제공동프로젝트 '국제핵융합실험로'에 대해 문 대통령은 "인류의 미래를 밝게 비출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br /><br />문 대통령은 어제(28일) 프랑스 카다라슈에서 열린 핵융합 실험로 장치조립 착수 기념식 축사에서 "인공태양은 무한정 생산이 가능하고 방사능 위험이나 온실가스 배출도 없는 꿈의 에너지"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br /><br />인류 역사상 최대, 최장 프로젝트로 꼽히는 국제핵융합실험로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중국 등 7개국이 참여합니다.<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