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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까지 코로나19 공존 불가피" / YTN

2020-07-29 3 Dailymotion

■ 진행 : 김영수 앵커, 강려원 앵커 <br />■ 출연 : 류재복 해설위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코로나19 과연 언제쯤 사라질까요? 요즘 외신 보도를 통해서 코로나19 백신 박차 소식 전해질 때마다 귀를 기울이게 되죠. 하지만 방역당국은 내년 상반기까지는 코로나19와 공존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것도 백신 개발에 차질이 없을 때를 가정한 건데요. 류재복 해설위원과 함께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백신개발 소식이 곳곳에서 들리고 있어요. 지금 3상 시험하는 제약사들이 제법 있던데요? <br /> <br />[류재복] <br />그렇습니다. 3상이라는 게, 임상시험을 4상까지 하거든요. 전 임상살험이라고 해서 그건 동물을 상대로 하는 겁니다. 그건 전 임상시험이라고 하고요. 그 임상시험에 들어가게 되면 1상, 2상, 3상, 4상까지 하게 되는데 1상은 백신이 효과가 있는지, 안정성이 있는지를 아주 기초적으로 분석하는 검증하는 시험입니다. 그래서 시험 대상도 수십 명 정도, 몇 명에서 수십 명 정도. 그리고 환자가 아닌 건강한 사람들한테 투여를 하게 되는. 그러니까 아주 기본적인 임상시험이라고 볼 수 있고 2상이 되면 그 숫자를 조금 늘리게 되고요. 가짜 약이라고 하는 플라시보라고 하는 그러니까 성분이 없는 약과 백신 모델 두 모델에게 놔서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지를 비교해 보는 단계지만 대상이 적습니다. 그런데 3상에 들어가게 되면 모더나나 화이자 같은 경우는 3만 명을 대상으로 하거든요. 아주 대규모의 시험군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이것도 역시 마찬가지로 1만 5000명은 백신을 놔주고 1만 5000명은 위약을 놔줍니다. 그래서 과연 어떤 식의 변화가 있을 것이냐. 이것은 건강한 사람이 아니라 환자들에게 놔주는 겁니다. 그래서 그 결과 안정성과 효능이 검증이 되면, 의학적으로 검증이 되면 바로 시판 단계에 들어가는 거죠. 시판 단계에 들어가게 되면 일반인들이 그 백신을 맞을 수 있다는 뜻이고요. 맞게 되면 4상이 시작되는 겁니다. 4상은 일단 시판이 돼서 일반인들에게 접종된 다음에 아주 장기간에 걸쳐서 백신의 위험성이라든가 부작용을 관찰하는 단계죠. 그러니까 3상에 들어갔다는 것은 이 약이 곧 시판되기 직전에 있다. 그런데 3상이 워낙 사람도 많고 하기 때문에 기간은 상당...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729165503541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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