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고체연료 우주발사체를 허용한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과 관련해 앞으로 미사일 주권 확보 노력을 계속하자고 당부했습니다. <br /> <br />문 대통령은 미사일 지침 개정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br /> <br />문 대통령은 고체연료 사용 제한 해제는 우주 산업을 미래 산업으로 발전시킬 좋은 계기라고 평가했습니다. <br /> <br />이번 미사일 지침 개정에도 아직 남아있는 제한은 탄도미사일 사거리 800km 제한, 사거리 300km 이상인 순항미사일에 대한 탄두 중량 제한 등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00729142511214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