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br /> 정부가 내일(4일)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수도권 주택 공급대책을 내놓습니다.<br /> 규모는 10만 채 가량 될 전망인데, 유휴부지를 활용하는 방안 이외에 기부채납 등을 통해 재건축 아파트 용적률을 완화하는 방안 등도 거론됩니다.<br /> 이병주 기자의 보도입니다.<br /><br /><br />【 기자 】<br /> 당정청은 7.10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TF를 출범하고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br /><br />▶ 인터뷰 : 박선호 / 국토교통부 1차관 (지난달 15일)<br />- "근본적인 공급확대 방안을 위한 모든 가능한 대안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논의를 해나갈 계획입니다."<br /><br /> 그린벨트 해제를 둘러싼 논란도 있었지만 막판 의견 조율을 거쳐 정부는 내일(4일) 수도권 주택 공급 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br /><br /> 서울 노원구 태릉골프장과 육군사관학교 부지, 송파·탄천 유수지와 대치동의 서울무역전시장 등을 택지로 개발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됩니다.<br /><br /> 또 3기 신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