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br />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거나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도 오는 12월 3일로 예정된 수능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됩니다.<br /> 확진자는 병원에서, 격리 중인 학생은 별도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br /> 윤지원 기자입니다.<br /><br /><br />【 기자 】<br /> 가급적 모든 학생이 수능을 볼 수 있게 하겠다는 교육부 방침에 따라 수험생을 일반 수험생과 자가격리자, 확진자로 나눠 관리합니다.<br /><br /> 일반 수험생은 한 교실에서 시험을 치르는 인원을 기존 28명에서 최대 24명으로 제한하고, 모든 책상에 3면 칸막이가 설치됩니다.<br /><br /> 확진자는 격리 중인 병원 혹은 생활 치료시설에서 시험을 치르고,<br /><br /> 자가격리 중이거나 시험 당일 발열이 있는 학생은 별도 고사장에서 수능을 보게 됩니다.<br /><br />▶ 인터뷰 : 박백범 / 교육부 차관<br />- "감독은 교육당국에서 나가서 방호복 입고 감독할 예정입니다.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는) 당일에 확인된다고 하더라도 마찬가지 조치를 취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