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고위관료, 질산암모늄 위험성 6년전부터 알아"<br /><br />레바논 베이루트 항구 폭발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인화성 물질 질산암모늄의 위험성을 정부 고위 관료들이 6년 전부터 알았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br /><br />알자지라 방송은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 관련 서류를 근거로 이같이 지적했습니다.<br /><br />보도에 따르면 질산암모늄은 2013년 9월 항구에 도착했으며, 세관 측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최소 5차례 법원에 공문을 보내 질산암모늄의 위험성을 알리고 처리 방안을 요청했습니다.<br /><br />그러나 법원은 알 수 없는 이유로 이를 무시했다면서 레바논의 고위 관료들은 질산암모늄의 저장 사실과 위험성을 충분히 알고 있었다고 알자지라는 설명했습니다.<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