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20와 새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2 등 신제품 다섯 종류를 동시에 공개했습니다. <br /> <br />2분기 화웨이에 내준 스마트폰 시장 1위 자리를 되찾겠다는 계획인데, 온라인으로 진행된 공개 행사 시청자 수가 5,600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br /> <br />보도에 이지은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코로나19 여파로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열린 갤럭시 신제품 공개 행사입니다. <br /> <br />세계 각국 고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가 첫선을 보였습니다. <br /> <br />[노태문 /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 갤럭시노트20은 아주 강력한 스마트폰입니다.. 컴퓨터와 같은 생산성을 갖췄고 게임 콘솔처럼 즐길 수도 있습니다. 동시에 이 제품들은 커지고 있는 삼성 생태계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br /> <br />관심을 끌었던 새로운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2도 함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br /> <br />접었을 때와 펼쳤을 때 화면이 모두 더 커지고, 내부 디스플레이 내구성을 강화하는 등 이전 제품의 단점을 보완했다는 평가입니다. <br /> <br />전 세계에서 5,600만 명이 지켜본 이번 행사에는 방탄소년단이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br /> <br />삼성은 또 무선 이어폰 버즈와 스마트워치, 태블릿 PC까지 신제품 다섯 개를 이례적으로 한꺼번에 선보였습니다. <br /> <br />이를 통해 중국 화웨이에 내줬던 세계 스마트폰 시장 1위 자리를 되찾겠다는 계획입니다. <br /> <br />지난 2분기 코로나19로 삼성의 주력 시장인 미국과 유럽이 침체된 가운데 중국이 상대적으로 빠른 회복세를 보이면서, 화웨이는 세계 시장에서 깜짝 1위를 차지했습니다. <br /> <br />[박진석 /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연구원 : 글로벌 시장 전망에서 화웨이는 중국 시장의 성장도에 굉장히 의존하는 바가 있습니다. 하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사실 두각을 나타낼 것은 애플과 삼성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br /> <br />경쟁자 애플이 새 아이폰을 9월에 내놓기 어렵다고 밝힌 점은 갤럭시 판매에 호재가 될 전망입니다. <br /> <br />삼성은 오는 21일 갤럭시노트20을 국내에서 먼저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선두 탈환에 나섭니다. <br /> <br />YTN 이지은[jelee@ytn.co.kr]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00806182723358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