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1. 동아 노영민 비서실장은 남았다<br><br>2. 한국 태풍 '장미' 조용히 소멸했지만 폭우 계속…복구·수색에 난항<br><br>3. 한겨레 물난리 고통 와중에…4대강 불붙은 정치권<br><br>4. 한국경제 "나랏빚 증가 속도 너무 빨라…미래 세대에 엄청난 짐 될 것"<br><br>[2020.8.1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54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