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동아 노영민 비서실장은 남았다<br>한국 靑 '절반의 쇄신'…노영민 교체 일단 미뤘다<br>서울 '다주택 논란' 김조원…마지막 靑 회의 불참·단톡방도 탈퇴<br><br>[2020.8.1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54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