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 20분쯤 대전 서부초등학교 정문 위로 나무가 쓰러졌으나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br /> <br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해 20여 분 만에 정문 위로 쓰러진 아카시아 나무를 제거했습니다. <br /> <br />대전 서부소방서는 그동안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져 학교 정문 옆에 있던 나무가 쓰러졌다며 다친 사람 없이 안전하게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00812003108662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