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 관리 부실로 최악 물난리"…섬진강권 5개 지역 단체장 성명<br /><br />섬진강권 5개 지역 기초자치단체장이 최근 침수 사태는 댐 관리 실패가 불러온 참사라고 지적했습니다.<br /><br />전남 곡성·구례군, 전북 남원시와 임실·순창군은 단체장 일동 명의의 성명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습니다.<br /><br />단체장들은 "집중호우가 예보됐는데도 선제 방류를 하지 않고 섬진강 수위가 높아진 8일 오전에야 긴급 방류를 해, 섬진강댐 하류 지역 주민은 사상 최악의 물난리를 겪었다"고 비판했습니다.<br /><br />이들은 이어 "수자원공사 등 댐 관리 기관은 책임 있는 답변과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