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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조와해 사건' 대법서 최종 판단

2020-08-13 0 Dailymotion

'삼성 노조와해 사건' 대법서 최종 판단<br /><br />삼성그룹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자회사의 노조 와해 전략을 수집·실행했다는 의혹이 대법원에서 최종 판단을 받습니다.<br /><br />법원에 따르면 강경훈 삼성전자 부사장은 서울고법 형사3부에 상고장을 제출했습니다.<br /><br />지난 10일 열린 항소심에서는 일부 증거가 잘못 수집됐다며 이상훈 전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에 대해 무죄 판단을 내렸으나. 강 부사장은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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