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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산 안 먹어" 중국에서 확산하고 있는 현상 / YTN

2020-08-15 4 Dailymotion

中, 수입산 냉동식품·포장지 "코로나19 검출" 잇따라 발표 <br />中 옌타이와 우후시 "수입 해산물 포장지서 코로나19 검출" <br />브라질산 냉동 닭에 코로나19 바이러스"…중국 선전시 발표 <br />WHO "코로나19 바이러스, 음식 통한 전파 증거 없다"<br /><br /> <br />중국에서 수입 식재료에 대한 기피 현상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br /> <br />수입한 연어와 닭 등의 냉동식품은 물론 이들 식품 포장지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중국 당국이 계속해서 주의보를 내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br /> <br />보도에 김상우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중국인들은 요즘 식재료를 살 때 예전과 달리 수입제품을 매우 꺼려합니다. <br /> <br />중국 당국이 수입 해산물은 물론 포장지 등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나왔다고 계속해서 발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br /> <br />당국은 지난 11일과 12일 산둥성 옌타이와 우후시 식당 등에서 수입 냉동 해산물 포장지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잇따라 발표했습니다. <br /> <br />이어 브라질산 냉동 닭고기와 에콰도르산 냉동 새우 등의 해산물에서도 나왔다고 또 발표했습니다. <br /> <br />[왕차오 / 식품매장 고객 (33세) : 저는 수입산을 사지 않습니다.해외 전염병 상황이 중국보다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중국산을 선택합니다.] <br /> <br />수입 식재료 기피 경향은 식당 운영자들이 더 심합니다. <br /> <br />지난 6월 베이징의 한 시장에서 수입산 연어 절단용 도마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발견됐다고 발표된 뒤 당국의 방역 강화로 바이러스 문제는 둘째치고 물량 자체를 제때 공급받는 게 힘들기 때문입니다. <br /> <br />[오스틴 후 / 식당 경영자 : 수입 식재료에 대해 매우 민감한 상황입니다. 굴이나 신선 해산물은 보건과 세관 당국 등의 코로나19 추가 검사 등으로 반입을 중지했습니다.] <br /> <br />수입 식재료에 대해 중국 당국의 문제 제기가 잇따르면서 홍콩에서도 식품 방역이 강화됐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br /> <br />특히 최근 덴마크 육류 가공공장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대거 나온 것과 관련해 모니터를 대폭 강화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세계보건기구는 "냉동 등의 식품을 통한 코로나19 전파 증거는 없다"면서 "음식물에 바이러스가 있어도 조리되는 과정에서 소멸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뉴욕타임스는 중국 당국의 수입 냉동포장식품과 관련한 잇따른 조치와 관련해 바이러스가 국경을 넘어 다른 나라 식탁에까지 올라가는 일이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00815130244995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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