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늘 광화문에서 집회를 강행하기로 한 전광훈 목사와 사랑제일교회 교인 4천여 명을 모두 자가격리 대상으로 분류했습니다. <br /> <br />YTN이 보도한 사랑제일교회의 코로나19 검사 지연 행위에 대해서는 고발을 검토하는 등 강력하게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고한석 기자! <br /> <br />서울시가 오늘 오전 코로나19 긴급 브리핑에서 전광훈 목사와 사랑제일교회에 대해 강력 대응 방안을 밝혔죠? <br /> <br />[기자] <br />지난 12일 교인 1명이 첫 확진 판정받은 뒤 현재까지 사랑제일교회 관련 감염자는 모두 59명으로 늘었습니다. <br /> <br />이에 따라 서울시는 사랑제일교회 교인과 방문자 4,053명에 대해 진단 검사를 반드시 받으라는 행정 명령을 발동했습니다. <br /> <br />특히, 교인과 방문자는 감염병예방법 42조에 따라 모두 자가격리 대상자라고, 서울시는 강조했습니다. <br /> <br />서울시는 오늘 YTN이 보도한 사랑제일교회의 코로나19 검사 지연 행위에 대해서도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br /> <br />교회 목사가 한 교인에게 광화문 집회가 예정돼 있으니 나중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요구한 사실이 드러난 건데요. <br /> <br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법률 검토 뒤 고발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오늘 광화문에서는 여러 단체의 집회가 예정돼 있는데, 서울시는 강경 대응 방침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br /> <br />집회를 금지한 행정 명령을 어기면 주최자와 참여자를 고발하고, 집회에서 비롯된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인되면 구상권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고한석입니다.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815155932483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