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5일)저녁 8시 10분쯤 부산 진구 범천동의 한 시장에 있는 식료품 상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br /> <br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주변 상인 등 10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br /> <br />불은 상점 내 상품과 집기류 등 400만 원어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br /> <br />소방당국은 일단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br />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816005355268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