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br />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서울과 수도권 일부 학교의 등교가 제한되면서 학부모와 학생이 또한번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br />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일선 학교들이 등교 일정을 조정하고 있는 건데요, 김지영 기자가 현장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br /><br /><br />【 기자 】<br /> 서울 성북구의 한 초등학교입니다.<br /><br /> 원래대로라면 방학을 끝낸 학생들이 등교할 예정이었지만, 앞으로 2주 동안 온라인 수업을 해야 합니다.<br /><br /> 사랑제일교회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산세로, <br /><br /> 교육부가 교회 주변 서울 성북구와 강북구의 유치원과 초·중·고교에 대해 원격수업 전환 지침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br /><br /> 학생들은 미뤄진 등교가 아쉽기만 합니다. <br /><br />▶ 인터뷰 : 등교 연기된 초등학생<br />- "코로나19 환자가 너무 많아서 원격수업 한다고 학교 올 필요 없다고. (학교 못 가서) 지루하죠."<br /><br /> 갑작스러운 등원 연기에 맞벌이 부부는 당황스럽습니다. <br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