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 단원 확진…사랑제일교회 관련자 레슨<br /><br />서울시립교향악단 단원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br /><br />서울시향 등에 따르면 서울 시내 연습실에서 서울예고 학생을 개인 레슨을 했던 서울시향 단원 A씨가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br /><br />서울시향은 단원 전원에게 격리 조치를 지시하고 진단 검사를 실시했습니다.<br /><br />또 이달과 다음달 예정됐던 정기공연의 개최 여부는 미정이라고 밝혔습니다.<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